[CES 2017] 돌비-LG전자, 올레드TV 기술 협업 파트너십 체결
등록일 2019년 01월 07일 월요일
수정일 2017년 01월 09일 월요일
‘CES 2017’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기술 소개

돌비(Dolby)가 OTT, 울트라HD 블루레이, 게임,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LG, 레노버, 필립스(P&F USA), 소니, TCL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제품 및 콘텐츠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다.

돌비가 LG, 필립스(Philips), 소니(Sony), TCL 등 4개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제조사는 총 7개로 확대됐다. 회사 측은 LG와 필립스의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신제품이 2017년 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돌비 비전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역시 LG의 올레드 라인업인 LG 슈퍼 UHD TV(LG Super UHD TV) 신제품이 돌비 비전을 지원하며 LG UP970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또한 올해 하반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돌비 비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니 또한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소니 프리미엄 4K HDR TV 신제품 라인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주요 OTT 서비스에서 돌비 비전으로 100시간 이상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UHD 블루레이 디스크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케빈 예맨(Kevin Yeaman) 돌비 최고 경영자(CEO)는 "소니가 LG, TCL, 비지오(Vizio) 등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주요 제조사에 합류하게 되면서 업계 내 지지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특히 최초로 돌비 비전 및 돌비 애트모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으로 LG 2017 올레드(OLED) TV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CES 2017에서는 돌비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동시에 지원하는 TV가 최초로 공개됐다. 돌비와 LG전자는 돌비 비전 및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기술이 결합된 프리미엄 TV인 LG 2017 올레드(OLED) TV 제품군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최태우 기자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