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만여명 '트레킹' 위해 페루 찾았다
등록일 2019년 01월 07일 월요일
수정일 2017년 01월 09일 월요일
페루관광청 발표, 전체 여행객 중 8% ‘트레킹’ 목적으로 방문

페루관광청이 지난해 트레킹을 위해 페루를 찾은 해외관광객이 8만7000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페루관광청이 발표한 해외관광객 특성조사(Foreign Visitor Profile Study)에 의하면 트레킹 여행객은 전체 해외관광객 중 약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은 쿠스코를 먼저 방문 한 후 61%는 푸노, 40%는 아레키파로 향했으며 23%는 이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응답)
 
티티카카 호수로 유명한 푸노에서는 갈대로 만든 섬인 우로스섬과 숨겨진 절경으로 알려진 타킬레섬에서 관광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샌드보딩으로 유명한 이카에서는 사막트레킹을, '백색의 도시' 아레키파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 중 하나인 콜카캐년을 누리며 트레킹을 체험할 수 있다.
 
페루관광청 관계자는 "해외관광객들의 어드벤처 투어리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올해에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페루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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