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 'CES 2017'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등록일 2019년 01월 07일 화요일
수정일 2017년 01월 03일 화요일
딥 러닝·자율주행차·VR 분야 인사이트 공유

엔비디아 젠슨 황(Jen-Hsun Huang) CEO가 1월4일(현지시간) 오후 6시30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 5층 팔라조 볼룸에서 CES의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올해로 개최 50주년을 맞는 CES는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로 최신 IT 및 가전 트렌드와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연설에서 젠슨 황 CEO는 2017년을 이끌 최신 딥 러닝과 AI, 자율주행차와 VR 기술, 게이밍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기술들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하는 것에 최적화된 병렬연산능력을 제공하는 GPU를 두뇌로 삼아 구현되고 있다.
한편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는 16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과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참석하는 7천여명의 기자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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