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넥스트 '옴니드라이브 2.0'.. CES 2017 '혁신상' 수상
등록일 2019년 01월 07일 화요일
수정일 2017년 01월 03일 화요일
스마트폰 앱으로 실행 가능한 ‘서라운드뷰모니터링’ 눈길

이미지넥스트가 오는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7'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출품작인 옴니드라이브 2.0(이하 옴니드라이브)은 서라운드뷰모니터링시스템(이하 SVM)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 SVM은 네비게이션이나 별도의 모니터를 통해서 SVM 화면을 볼 수 가 있었지만 옴니드라이브 2.0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또 영상 저장 기능을 통해 차량의 주변 영상을 상시 녹화하거나 이벤트 녹화가 가능하며 이벤트 녹화 발생 시 연계된 스마트폰으로 알림도 제공한다.
SVM은 차량 외부 전후좌우에 카메라 4개를 설치, 영상 합성을 통해서 차량 360도 화면을 제공한다. 옴니드라이브는 한 개의 화면에서 SVM과 네비게이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App view' 기능을 더했다. App view 기능은 SVM 실행 중에도 다른 앱을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도 제공한다.
차량관리시스템(Fleet Management System, FMS)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우선 필요한 정보를 1차적으로 수집하고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관리서버로 전송하고 서버관리자는 관리범위 안에서 차량의 위치와 차량 영상 등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차량 운행도 가능하다.
백원인 이미지넥스트 대표이사는 "10년 동안의 연구개발을 통해 이미지넥스트는 국내 최고의 SVM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CES 2017 혁신상은 세계적으로 이미지넥스트의 전문성을 알리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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