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IoT 플랫폼 '핸디피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등록일 2019년 01월 07일 월요일
수정일 2017년 01월 02일 월요일
‘CES 2017’서 헬스케어·커넥티드카 서비스 공개

핸디소프트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 참가해 IoT 플랫폼과 헬스케어,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2일 핸디소프트는 1월5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에 참가해 세계 표준 기술 기반의 IoT 플랫폼 '핸디피아(HANDYPIA)'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핸디소프트는 지난 11월말 영국의 커넥티드카 전문 기업인 '탄탈럼'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커넥티드카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핸디소프트는 탄탈럼과 차량용 IoT 플랫폼 및 관련 서비스를 위한 공동의 기술 개발로 차량유지보수, 보험 서비스 등의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 통신사와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위한 시범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2017년 초 완료 계획이다.
 
지난해 정부과제사업으로 개발된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 S'도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를 거쳐 IoT 헬스케어 서비스와 함께 선보인다. 심박수, 체온, 운동량 등의 생체데이터를 분석하고 질병을 예측, 실시간 컨디션 지수에 따른 이상신호 파악 알림이 제공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 사이니지' 서비스도 공개한다. 서비스 사용자 신체에 이상이 생길 경우 인근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응급 처치 안내 콘텐츠도 제공해 응급상황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회사 측은 이들 서비스의 기반인 IoT 플랫폼 '핸디피아'가 세계 표준 기술이 적용된 점을 들어 IoT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 글로벌 가전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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