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흔한 7가지 공포증
등록일 2020년 05월 25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5월 25일 월요일
▲(출처=Red Tomato 유튜브 캡처)

공포증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으며 알고 보면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많은 이들이 겪는 공포증을 알아보자. 

광장공포증 : 탈출하거나 도움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는 장소나 상황을 두려워한다. 광장공포증을 앓는 사람은 혼잡한 장소나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무서워할 수 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흔하다. 

뱀 공포증: 뱀에 대한 과도한 혐오와 공포는 무서운 질병 또는 감염에 대한 두려움에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뱀 공포증은 사자나 호랑이, 상어 공포증보다 더 흔하다.  

고소공포증: 고소공포증을 앓는 사람들은 관람차, 발코니, 고층 건물과 같은 높은 장소에 가는 것을 피한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공포증이 발생했을 수 있다.  

비행공포증: 3명 중 1명꼴로 비행공포증에 시달린다. 이 경우 비행기를 타는 생각만으로도 불안감을 느낀다. 실제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는 충분한 용기를 얻을 때까지 비행기 타는 것을 상상하는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다.  

악천후공포증: 악천후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천둥이나 번개 소리를 보거나 듣지 않으려고 한다.   

첨단공포증: 주사나 모서리 등 뾰족한 물건에 대한 두려움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약 10%가 첨단공포증을 경험한다고 알려졌다. 주삿바늘 두려움으로 예방접종도 거부하기도 한다.  

세균공포증: 청소, 살균제 사용, 손 씻기에 대해 강박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계단 난간이나 문손잡이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만지는 물건을 만지지 않기 위해 애쓴다. 

김효은기자   ra1023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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