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증가하는 '독감' 환자, 예방주사 필수…후유증 발생한다면?
등록일 2020년 04월 28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4월 28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찬바람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방주사를 맞는다. 독감은 가을부터 시작해 겨울까지 멈추지 않고 이어지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예방주사를 미리 맞는 것이 좋다. 겉보기에 심각하지 않을 수 있으나 치료를 미루고 방치하면 폐 질환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독감이 큰 병으로 번지면 노약자의 건강을 위협하며 폐가 안좋은 사람과 당뇨 환자에게 위험하다.

예방접종 4가백신 맞아야 하는 이유

독감예방주사는 두 가지로 나뉜다. 3가 백신같은 경우 세 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4가 백신은 거기서 한 개가 더 늘어난다. 3가 백신으로 막을 수 있는 바이러스는 A형 인플루엔자 두 가지와 B형 독감바이러스다. 한편 4가는 A형 2종과 B형인 야마가타, 빅토리아를 예방해준다. 3가 백신은 누구나 무료로 맞을 수 있고 4가 백신은 백신 제조회사와 의료기관에 따라 가격이 다르니 참고해야 한다. 이 중에서 잘 걸리는 것들은 3가 백신으로 예방 가능하지만 의사들은 다양한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4가 백신을 권장하고 있다.

▲(출처=픽사베이)

독감예방접종 후유증 발생한다면?

독감을 예방하려면 독감예방주사를 꼭 맞아야 하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우선 주사를 맞은 부위가 부어서 근육통이 생긴다. 또한 현기증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어지러움이 심해지거나 일상생활이 힘든 수준으로 호흡곤란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만약 급성열성질환이 있거나 열이 나는 사람은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나중에 맞아야 한다.

유희선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