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조한 목, '도라지'가 제격?… 감기 기운도 없애줘
등록일 2020년 04월 28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4월 28일 화요일
▲(출처=크라우드픽)

공기가 부쩍 차가워져 목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목감기 원인은 매우 많지만 가장 많이 손꼽히는 것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신체 기능이 떨어질 경우 감기나 세균에 몸이 쉽게 상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화제가 된 음식이 바로 도라지다.

이전에도 도라지는 목관리에 좋다고 알려졌으며 한약을 만들때 사용했다.

또한 호흡기를 점액으로 촉촉하게 해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도라지는 비타민C가 많아서 피곤할 때 먹으면 좋다.

또한 사포닌이 기관지 손상을 예방해서 목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사포닌 성분같은 경우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데, 실제로 도라지 추출물을 기관지 질환의 원인인 세균에 놓았더니 80%의 세균이 제거됐다.

또 혈당을 관리해서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당뇨 환자가 꾸준히 먹는 데 적합하다.

더불어 현대인들은 앉아서 공부하거나 일하므로 변비에 걸릴 위험이 높다.

이때 도라지를 섭취할 경우 변비 예방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도라지에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수분도 풍부해서 장을 활성화시킨다.도라지는 밥 반찬과 도라지 차와 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인후염이나 후두염에 시달릴 때 밥과 같이 도라지 볶음을 추천한다.

요즘은 우유, 꿀, 도라지, 요구르트를 갈아서 쉐에크를 만들기도 한다.

찬바람이 불면서 도라지배청을 통해 감기 기운을 없애는 사람이 있다.

도라지배청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약도라지를 깨끗하게 손질하고 손질이 잘된 배, 콩나물과 생강을 넣고 믹서기에 간다.

이후 갈았던 재료들과 조청, 계피를 넣고 졸여서 다 끓으면 식혀서 병에 보관하면 된다.

유현경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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