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질환] '다낭성난소증후군' 젊은 여성환자 꾸준히 ↑…한달 이상 생리안하면 의심
등록일 2020년 04월 28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4월 28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PCOS)란 임신가능한 여성 중 약 10% 정도가 병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낯설지 않게 걸리는 특징적인 여성질환이다.

생리불순, 난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를 필요하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 오랜기간 방치하면 다른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으니 치료가 중요하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남성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배란장애다.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면 다수의 작은 난포들이 보이며 비만이나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을 보일 때도 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지속되면 생리불순과 난임을 유발하기도 한다.

생리가 40일 이상 늦춰진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완화를 기대하는 것이다.

비만으로 인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생겼다면 체중감량을 통해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해 무월경이 왔다면 경구피임약, 생리유도제 등을 통해 생리주기를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

이때, 경구피임약을 복용한다면 일정기간 복용 후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이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정지연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