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질병] 환절기 발병률 높은 '장염', 만성과 급성으로 나눠
등록일 2020년 04월 27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4월 27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갑자기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한 이맘때 쯤 한번씩 일어난 배탈로 인해 구토나 설사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급격한 기온 변화가 자주 일어나는 환절기철이나 온도가 높고 습한 여름철에는 음식물들이 쉽게 상해 장염이나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다. 

우리 몸에 좋지 않은 물질이 가득한 음식을 먹어서 발병했거나 독소형 질환이나 감염성 질환, 체내 소화기관에 다양한 염증증세를 보이로인해 것을 장염이라고 부를 수 있다.

장염의 경우에는 음식과 연관돼 있어 식중독하고 구분하긴 쉽지 않다. 장염은 '만성 장염 증상' 및 '급성 장염 증상'으로 나뉜다.

먼저, 급성장염은 여러 가지 종류의 세균에 의하여 일어난 급성 염증성 발병을 뜻하며, 이어 만성장염이란 앞서 언급한 급성장염이 반복하는 것으로 이것을 카타르성 단순성장염으로 일컫는데, 일반적으로는 원인이 뚜렷하지 않고 계속되는 설사 아니면 대변이 원활하게 나오는 것이 이상한 증후군을 일컫는다. 

우선 장염에 감염되면 많은 증상이 두드러지는데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병을 잡아야한다. 장염의 증상은 보통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관의 장애가 있고 이외에 쇠약감, 발열, 탈수 등의 전신적인 증상도 동반된다. 만약 소장에 염증이 있다면 방주위통, 심와부통, 물설사, 구토 등의 증세가 있고 만약 염증이 대장에 위치한 경우 하복부나 뒤무직을 호소하고,변에 고혈액이 섞이기도 한다. 만성 소먼저 장염은 소화흡수장애, 복통, 설사를 증세로 꼽고, 만성 대장염으로는 복부팽만감, 설사, 복통 등을 증세로 꼽는다. 장염의 증상을 정리해 말하자면 보통 음식 섭취 후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세가 두드러진다.

환절기 및 여름철에 발병률이 높은 식중독, 장염을 고치고 싶다면 반복되는 설사, 구토로 인한 수분을 보충해 줘야한다. 음식으로는 매실이 대표적이다. 매실에는 음식, 혈액에 있는 독성물질이 없어지도록 도와준다. 이어 보리차, 율무, 양배추 등도 섬유질이 많아서 대표적인 장염 증상인 설사, 구토로 일어난 탈수 증상을 예방해준다.

박범건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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