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는 '탈모', 성별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등록일 2020년 04월 27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4월 27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노화와 거리가 먼 20대까지 고민 중 하나로 탈모를 꼽는다.

그래서 탈모에 좋은 샴푸를 써봐도 광고와 달라 실망하곤 한다.

탈모인지 아닌지 체크하려면 셀프 진단을 할 수 있다.

먼저 양손으로 앞머리, 뒷머리를 만지고 뒷머리보다 앞머리가 약하다면 탈모의 가능성이 있다.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사람은 혈행 장애가 있는 것인지 체크해야하고 유전인자가 있는지, 점점 이마가 넓어지는지, 만일 여성이라면 정수리, 가르마가 넓어져 두피가 휀히 보이는지,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는지 알아봐야한다. 탈모의 원인은 많이 있는데 스트레스와 화학적 작용을 하는 펌과 염색, 호르몬 변화 및 두피열이다.이중에서 심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 활성으로 인해 신진대사가 낮아져모발에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이 어려워진다.

이러한 원인으로 모발이 상해 탈모를 촉진시키게 된다.

또한 성별에 따라 탈모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보통 남성들의 M자탈모는 유전의 원인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은 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때문에 생긴다.

여성같은 경우 폐경과 무리한 다이어트, 빈혈 등 많은 이유가 존재한다.

그리고 여성은 남성과 달리 가르마 부터 탈모가 진행돼 그 부위가 점점 커지며 머리카락이 얇아진다.

이뿐 아니라 건강치 못한 두피 탓으로 탈모가 생기기도 하는데 두피 피지선에 스트레스가 쌓이면 피지를 과다 분비해 탈모로 이어진다.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두피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열심히 섭취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두피·머리카락에 좋은 음식으로 단백질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계란, 두부, 고기, 검정콩, 생선, 흑임자, 포도, 칡, 블루베리 등이 있다.

이것들에겐 비타민B7, 오메가R로 통하는 수용성 비타민이 있어 에너지 생성에 영향을 미친다.

아울러 탈모를 진행하는 두피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강한 면역력으로 만들어줄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야 도움을 준다.

면역력의 증강과 두피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이 들어있는 음식은 아스파라거스, 연근, 우엉, 귤, 파인애플, 사과 비지, 강낭콩, 완두콩, 김, 다시마, 미역이 있다.

배동건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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