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 중 '예방' 가능한 것은?
등록일 2020년 04월 27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4월 27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급격히 상승한 인구의 고령화와 노인층 빈곤율은 이미 막중한 사회이슈가 됐다.

더불어 최근에는 젊은층의 치매환자가 늘기 시작하면서 치매라는 병이 더이상 노인들의 전유물이 아닌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치매를 발생시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가 자리잡고 있다. 대략 90개의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 중에서 70%정도에 달하는 많은 부분을 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로 손꼽히고 있다. 치매 치료 방법의 약의 개발이 계속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현재까진 치매치료의 완전한 약물은 미완성 단계다.

치매 초기증상

중 대표적인 것은 최근에일어난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 건망증 또한 최근에 일어난 일들을 까먹는 것을 포함하는데, 치매와 다른점이 있다. 건망증은 깜빡 하고 있어도 다시 떠오르고 사소한 부분을 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크게 무리를 주지 않는다. 이에 비해, 치매는 잠시동안 기억을 잊은 것이 아니고 생활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억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우울감이나 감정조절에 어려울 수 있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발음하는 것을 어려워할 수 있으며 전과 달리 좋아하는 음식이 달라지는 등 입맛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강한 애착을 가지는 물건이 나타날 수 있고 후각이 전보다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의 차이

첫 번째로, 이름에 나왔있듯 혈관성 치매는 혈관 질환에 관련돼 있다. 뇌혈관 질환 중 뇌졸중때문에 나타나는 환자가 많다.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 기능을 떨어뜨리고 치매를 발생시킨다. 뇌졸중 발병을 피하면 치매 역시 함께 예방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고등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 세포가 퇴행하면서 동반되는 증상이다.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주로 나이, 유전인자, 외상, 심근경색 등이 많이 발병되는 원인으로 예측되고 있다.

치매 예방법

치매 치료방법에는 약물치료와 인지기능 회복을 돕는 비약물 치료가 있다. 하지만 완벽한 치료방법이라 할 순 없다. 그러므로 치매가 발병되기 전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생활 속 치매 예방방법으로는 전반적인 신체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음주 및 흡연은 피해야 한다. 그외에도 사회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인지능력 저하를 막고 대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된다. 혈관성 치매의 원인이 되는 질병을 예방하는 것도 좋다.

김지은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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