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꾸벅' 혹시 나도 수면장애?…8분 안에 잠들면 '기면증' 의심
등록일 2020년 04월 27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4월 27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잠을 분명히 제대로 취한 것 같지만, 심한 졸음이 몰려오고, 계속 찌뿌둥하다면 기면증이 아닌가 체크해볼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여기서 말하는 기면증이란 수면을 오랜 시간 들었는데 아침이나 일상생활을 할 때도 졸음이 쏟아지거나 깨어났는데도 낮에 또 자는 것을 반복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 해지는 것을 뜻한다. 즉, 기면증이란 것은 충분한 수면시간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심각하게 잠이 오는 것이 특이한 현상이다. 국제수면장애분류(ICSD)에 따르면 3개월이란 시간동안 매일매일 심한 졸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을 기면증 환자들에게 보이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이렇게 기면증은 잠을 많이 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만성 기면증으로 발전되면 일상생활 하는 것은 아예 불가해서 필수로 원인과 증상을 알고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흔히 말하는 또 이처럼 기면증은 마치 시차적응에 실패한 것 같이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갑작스레 잠에 드는 증상으로, 일반적으로 낮잠 검사시 8분안에 잠들면 기면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면증에 걸리는원인은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리고 기면증은머리 속에 각성물질인 하이포크레틴이라고 불리는 물질이 없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어째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모르는 상태다.

여성같은 경우 생리가 원인이 되기도 하고, 갑상선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유전적 요인도 강한 편인데, 직계가족이 기면증이 있다면 발병률이 40배 정도 높다.

기면증에 걸린 사람은 밤에 충분히 잠을 잤어도 각성물질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계속 잠이 오게 되는 것이다.

▲(출처=픽사베이)

이렇게 기면증은 춘곤증 등과 달리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주로 청소년기나 이른 성인기에 발생하고 30세 이전에 발견된다.

기면증을 고치기 위해서는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으며, 생활습관 교정, 전문의와의 상담 등의 치료법이 중요하다.

의료기관의 치료와 아울러서 수면과 관련된 행동 교정도 필수다.

수면과 각성의 규칙적인 시간과 수면을 정상화 하고 필요시 학교와 직장에 양해를 구해야 한다.

그리고 숙면을 해치는 음주는 멀리하고, 운전을 하기 전에는 잠을 유발할 수 있는 높은 열량의 식사는 하지 말아야 한다.

반형석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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