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합병증 유발하는 '수족구병', 막강한 전염성 지녀
등록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연령이 어릴수록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영유아들의 경우 평소 청결 관리를 소홀히 하게되면 각종 질병에 감염될 수 있다.

그 중 가장 전염성이 가장 질병이 바로 수족구병이다.

수족구병은 5~6세이하의 영유아에게 흔한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한번 걸리면 서로가 서로에게 옮겨지면서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수족구병에 대해 소개한다.수족구병은 주로 영유아에게 많이 나타나는 전염성 질병이다.

이는 보통 아이들의 손과 입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간다.

이 때문에 수족구병에 걸리게 되면 얼마 안가 다른 가족에게까지 감염시킬 만큼 감염력이 막강하다.

또, 수족구병은 기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기온이 1℃씩 상승할 때 마다 수족구병의 발병률도 4.5%씩 올라간다.

이는 기온기 높이 올라갈수록 수족구병을 발생시키는 바이러스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온 상승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여름철이나 일교차가 심한 이른 가을에는 수족구병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수족구병은 현재까지 개발된 백신이나 치료가 없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고 이를 생활화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우리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건을 세척하고, 감염된 아이와의 접촉은 피해야 한다.

만약, 우리 아이가 수족구병에 감염됐다면 입 안에 생긴 수포로 인해 통증을 느껴 음식 섭취가 어려우므로 적절한 수분을 공급해 탈수를 예방하고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한다.

더불어, 아이의 열이 없어지고 입 속의 궤양과 수포가 다 치료될 때까지 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유치원 및 학교 등에 보내선 안되며, 어른까지 함께 감염된 경우에는' 수족구병이 회복될 때까지 직장 등에 출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지은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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