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 점차 낮아지는 '녹내장' 발병…"초기증상, 두통 함께 느낄 수 있어"
등록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인 녹내장은 노화로 인한 눈 기능 퇴화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요 근래 녹내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는데, 스마트폰 등의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녹내장이 나타나는 연령대가 낮아져 2·30대의 녹내장 환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녹내장은 구분할 수 있는 증상없이 진행할 수 있어 신경써야 한다. 녹내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 제일이다. 녹내장 증상은 눈을 통해 들어온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시신경 손상이 계속 진행되면 실명까지 불러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녹내장은 주로 안압이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시신경 이상증상이 녹내장의 주요 원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정상안압임에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정상안압 녹내장 또한 있다. 고도근시나 노화, 가족력 등으로 발생하거나 당뇨 등과 같은 전신질환의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녹내장 예방법, '가족력 있다면 특히 주의'

녹내장은 초기증상이 나타나도 방치할 정도로 약하게 나타나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40세 이상이 되면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정기검진에 신경써야 한다. 녹내장을 예방하는 방법은 평소 안압을 높이는 엎드려 책을 보거나 자는 등의 행위는 하지않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빛이 별로 없는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를 보는 것은 녹내장을 더 빨리 불러올 수 있다. 술, 담배, 카페인 등을 줄이고 눈의 노화를 막는 음식을 먹는 것도 녹내장을 예방하는 좋은 생활습관이다.

김지은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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