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5% 이하 '췌장암', 초기증상 인지 어려워…예방이 가장 중요
등록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말만 들어도 무서운 암은 종류가 뭐가 됐던간에 발병해선 안되지만 수많은 암 종류 중 특히 췌장암은 많은 사람들의 공포감이 심하다. 그것은 췌장암 같은 경우 암 초기 때 발견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 완치할 수 있는 정도가 낮은 것이 이유다. 췌장은 몸 가운데 위치해 있다. 췌장암이란 췌장에 생긴 암세포다. 췌장암은 35∼70세 사이에 나타나며 생존률은 매우낮다. 생존률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다른 암과 달리 췌장암은 초기증상이 미미해 발견됐을 때는 이미 암이 많이 진전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 췌장암은 초기증상이 없는편이라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초기증상과 더불어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겠다.

췌장암에 걸리는 원인은?

췌장암에 걸리는 원인은 현재까지 밝혀진 바 없으며, 다른 암에 비해 암으로 까지 발전하는 암 직전인 병변도 알 수 없어 치료하기 어렵다. 단, 췌장암에 걸리게하는 위험인자들이 있다. 보편적으로 뒈장암을 발병시키는 원인으로는 45세 이상의 나이와 흡연, 당뇨 등이 존재하고, 또는 만성 췌장염이나 가끔은 유전적인 질환으로 췌장암을 발생시킨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췌장암 증상

췌장암은 초기증상을 발견하기가 어려워서 조기발견이 어렵다. 대표적인 췌장암 초기증상은 식욕부진, 황달, 체중감소 등이 대표적이다. 이어 당뇨 증상이 드러나거나 당뇨병을 앓아왔다면 그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어 췌장의 모통이나 꼬리부분에 나타난 암은 초기엔 증상이 거의 없어서 암이 꽤 진행 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소화장애, 대변의 상태 외에 어떤 환자같은 경우 변비가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5%이하 환자는 위장관 출혈, 정서불안이나 우울증 등 정신장애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미리 예방하자...췌장암 예방과 치료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5% 이하로 걸리면 완치가 힘든 암이다. 왜냐하면 췌장암은 대부분 암이 많이 진행된 이후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췌장암을 치료하려면 병원에서 시행하는 수술 뿐이다. 수술 중에서도 완치를 위한다면 절제술을 받는데 하지만 이런 경우 암의 진전이 늦어지기 전에 발견해야 한다. 특히 췌장암의 완치는 힘들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는데 고지방, 고칼로리 식습관을 지양하고 특히 담배는 췌장암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금연을 꼭 해야한다. 당뇨병이 있으면 췌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니 당뇨병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고 식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박준영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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