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으로 이어지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이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데?
등록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은 가임기 여성 중 약 10% 비율로 앓고 있을 정도로 비일비재하게 발병하는 대표 여성질환이다. 무월경, 난임 등을 불러올 수 있어 신중한 주의를 해야 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은 비만과 많은 연관이 있으며, 남성호르몬이 과다분비한 경우에도 나타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에게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면 다수의 작은 난포들이 보이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리불순, 난임 등을 겪을 수도 있다. 평소보다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졌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완화가 가능하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이 비만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발생됐다면 적정체중으로 만들어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해 무월경이 왔다면 경구용 피임약 혹은 생리유도제를 통해 생리를 유도해 치료할 수 있다. 단, 치료에 경구피임약을 사용한다면 일정기간 복용 후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이런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박준영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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