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찾아오는 '뇌졸중', 골든타임 놓치면 생명에 지장갈수도
등록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뇌혈관이 오그라들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하면서 뇌혈관 질환 및 다른 뇌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뇌혈관 질환은 초기증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시점을 무시하면 무수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뇌혈관 질환이란 질병을 인지해두는 것이 좋다.

한편, 뇌혈관 질환은 증상 발견 후 3시간을 넘기지 않고 치료를 받는 것이 골든타임이다. 뇌혈관 질환 증상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먼저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팔, 다리 등에 한쪽만 감각이 둔해질 수 있다.

입이 한 쪽으로 돌아가거나 안면마비 증상도 뇌졸중 전조증상이다.

말투가 어눌해지고 어지러우며 한 쪽 눈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뇌혈관 질환 초기증상은 일시적으로 찾아왔다가 금방 사라질 수 있는데, 이를 그냥 넘기지 않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가능한 3시간 안에 병원으로 가야 맋힌 혈관을 뚫을 수 있다.

골든타임을 넘겼다 해도 24시간 내 특수기구를 이용한 혈전 제거술을 진행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뇌졸중을 유발하는 위험요인들은 다양하다.

첫 번째로, 고혈압이다.

혈압이 높으면 혈관벽에 높은 압력을 가하게 돼 손상되고 그로 인해 염증,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혈액 속에 있는 지방이 많아져 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론 최근 현대인들에게 뇌졸중을 불러오는 큰 이유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이다.

운동부족인 경우 혈관의 탄력성이 점차 감소되고 식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혈관수축,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알코올 및 흡연도 뇌혈관 질환의 위험요인 중 하나다. 뇌졸중은 사람에 따른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뇌혈관이 막힘으로써 생긴 허혈성 뇌졸중은 막힌 혈전을 녹이는 혈전 용해제를 통해 응급치료를 하고 항혈소판제제나 항응고제 등의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뇌혈관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출혈성 뇌혈관 질환, 즉 뇌출혈은 혈압조절이나 뇌압을 조절하는 치료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처럼 증상에 따른 치료도 달라지니 전문의의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뇌혈관 질환은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뇌졸주 예방은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이다.

뇌졸중의 위험요인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유전적으로 위험요인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박준영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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