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정책, 사실혼 부부도 도움 받을 수 있나?
등록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국가가 아이가 없는 부부의 금전적 지원을 위해 20년도부터 시술 비용을 한번 최대 100만원 가량을 비싼 가격의 체외수정 진행 시 비용 부담이 점점 줄어들 것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해 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지급액이 뭔지에 따라서 금액이 다르다. 우선 신선배아 같은 경우 한 번 50만원이지만 110만원으로 변했다. 하지만 인공수정은 50만원이었는데 30만원으로 줄었다. 이때, 동결배아는 변경사항이 없다.

난임부부 시술 금액 지원은 난임 시술에 들어가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의료비의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난임부부 모두가 지급 가능한 것은 아니고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일 때 가능하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라면 도움을 받는다.

건강보험의 경우 90%까지 지원하고, 비급여 시술의 경우 배아동결비는 최대 30만원, 착상유도제 및 유산방지제는 각각 2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번해는 부부의 소득 합계가 538만6천원 이하일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가구원이 2인 이상이면 구성원별 중위소득 180% 안쪽이어야 받는다. 정부는 작년 10월부터 법률혼 뿐만 아니라 사실혼이어도 시술 비용을 지급한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1년 넘게 사실상 혼인관계를 유지했다는 사실을 보건소에 확인받고 의사에게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은 부부가 대상이다.

박준영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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