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정보] 초기관리 중요한 '고혈압', 30·40대 젊은 환자 늘어나
등록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바쁘고 불규칙한 삶을 살아가는 한대인들에게서는 각종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고혈압'이 찾아오곤 한다.

기존의 고혈압은 중·장년층에게서 많이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잚은 층에사도 고혈압 환자가 늘고 있기 때문에 연령과 상관없이 고혈압 예방에 더욱 힘써야 한다.

특히, 30~40대의 젊은 층들은 고혈압을 주의하는 마음이 부족해 발견이 더딘데다가 고혈압을 인지하고 있더라도 어리다는 이유로 치료를 방치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때문에 혈압 수치가 높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압 정상수치로 낮추는 법을 익혀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고혈압의 증상을 비롯해 예방법까지 알아보자.고혈압이란 일정하게 상승한 혈압이 지속되는 경우로, 수축기 혈압이 13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80mm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기존에는 중·장년층에게서 고혈압이 많이 발생되었지만 최근 젊은층들에게 고혈압 위험 요소인 음주, 흡연, 과도한 나트륨 섭취, 스트레스 등에 쉽게 노출되면서 고혈압이 나타났다.

비교적 젊은 연령대들은 고혈압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치료를 쉽게 방치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에서 합병증으로 이어지거나 2차성 고혈압으로 심각한 심혈관질환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이가 어리다고 절대 방심하거나 안심해선 안된다.만병의 근원이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발생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은 동맥경화를 잘 일으켜 고혈압 발병을 높이기 때문에 금연하는 습관은 필수이다.

또한, 하루 2~3잔을 초과하는 술은 혈압을 높이기 때문에 과도한 음주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와 더불어, 스트레스도 고햘압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적절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활동이나 운동도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체중을 조절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과 짜게 먹는 습관을 고치는 등 균형있는 식습관을 갖는 것도 고혈압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

박준영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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