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근시, 시력 이상 정도 심해져
등록일 2020년 03월 13일 금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13일 금요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근시는 먼 거리 물체를 보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반면, 가까운 곳을 보는 것은 쉽다.

사람 눈은 6m 원거리 물체 상을 망막에 선명하게 맺을 수 있다. 근시는 안축이 너무 길거나 안구 굴절력이 너무 커서 망막 앞에서 상을 맺는 눈이다.

정지성 근시는 학교근시라는 말로 부르기도 한다. 학교생활과 더불어 발생하고 진행되는 시력이상으로 졸업 후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진행성근시는 어린 시절부터 나타나고 근시 정도도 심하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책을 읽거나 부자연스럽게 눈을 쓰면 가성근시가 생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느낄 정도로 근시가 심하다면 근시 교정을 하는 방법이 있다.

시력에 맞는 굴절능 오목렌즈를 끼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한다. 레이저를 쓰는 초미세 수술로 표면 곡률을 깎아 줄이는 방법 등이 있다.

정혜영기자   valther.pp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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