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축성 위염, 전체 10% 걸리는 흔한 질환
등록일 2020년 03월 12일 목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12일 목요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위 표면 점막이 염증 감염으로 인해 얇아진 상태를 위축성 위염이라고 일컫는다. 전 국민의 약 1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만성 헬리코박터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나이가 많을수록 위염으로 진행되기 쉽다.

환경적인 요인도 발생 원인중 하나다. 식습관과 먹는 음식은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다. 또한, 자가면역성이 떨어지는 경우 위축성 위염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비타민 B12 흡수 부전이나 악성빈혈 환자에게서 생길 수 있다.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위축성 위염은 위내시경을 통해 진단한다. 특별한 치료를 요하지 않지만, 정기적인 위 내시경 검사로 위암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제균치료 등을 사람에 따라 진행하기도 한다.

정혜영기자   valther.pp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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