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운전 중 나타나면 위험!
등록일 2020년 03월 11일 수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11일 수요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봄철 졸음이 쏟아지는 현상을 춘곤증이라고 한다. 인체가 기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중추신경에 미치는 자극 변화로 나타나는 피로다.

낮이 길어지고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근육이 이완되면 나른한 느낌이 든다. 활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등이 나타나고 사람에 따라 소화불량이나 현기증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자연스럽게 몸이 적응하면 해소되는 증상이지만, 운전 중 춘곤증이 나타나면 위험할 수 있다. 장거리 운전 시 춘곤증이 나타나면 휴식을 취해주고 체조를 하는 것을 권한다.

평소 아침을 거르지 않고 꾸준한 운동을 해준다면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다.

정혜영기자   valther.pp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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