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생리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유도제와 경구피임약 통해 치료할 수 있어"
등록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은 임신이 가능한 여성 중 약 10% 비율로 앓고 있는 만큼 꽤 흔하게 나타나는 특징적인 부인과 병이다.

불규칙한 생리, 난임 등을 불러올 수 있어 특별하게 관리가 필요하다.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남성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해 나타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에게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면 여러개의 중소 난포가 보이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생리불순, 난임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진다면 검사를 받아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아닌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완화를 기대하는 것이다.

비만으로 인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생겼다면 체중감량을 통해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해 무월경이 왔다면 경구피임약이나 생리유도제를 사용해 생리주기를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

이때, 경구피임약을 복용한다면 6개월 복용 후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이런 치료는 전문의의 진단 하에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조요셉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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