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잘하기] 드럼, 통돌이 세탁기 청소하는 법 따라할 수 있어… 빨래 냄새 없애는 방법까지
등록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집집마다 꼭 있는 세탁기는 집안 위생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깨끗한 옷을 만드는 경우는 많아도 기계의 깨끗함까지 신경쓰는 것은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세탁기를 오랫동안 쓸 경우 세제 찌꺼기를 비롯한 오염물이 세탁기 안쪽을 더럽게 만든다.

겉으로 봤을때는 그냥 평범한 세탁기로 보여도 막상 분해를 해보게 되면 내부가 지저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탁기를 방치하고 그냥 둘 경우 빨래를 해도 냄새가 나고 이로 인해 피부도 상하게 된다.우선 세탁기를 구입하고 나서 1년이 소요됐을 때 한 번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또 세탁기를 둔 위치가 다소 습하다면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

세탁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면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옷을 제대로 세탁했는데도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는 경우 세탁기 청소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세탁기를 돌렸을 때 물에 검은색 이물질이 묻어나오면 세탁기 청소가 꼭 필요하다.

집안에 노인, 어린이 등 면역력이 낮은 사람이 있을 경우 더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방치된 세탁기에는 대장균과 곰팡이 등이 생길 수 있다.세탁기를 잘 관리해도 빨래 관리가 안될 경우 빨래에서 냄새가 나 불쾌할 수 있다.

특히 빨래를 널었을 때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건조대의 간격이 좁아서 건조대 한 칸 한 칸 빨래를 빼곡하게 말린다.

그러나 빨래를 바짝 붙여서 말리게 되면 건조가 느리게 이루어지고 냄새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빨래를 널 때 간격을 넓게 두는 것을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빨래 사이사이에나 빨래 아래에 신문지를 놓을 경우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해 냄새를 방지할 수 있다.

빨래를 널 때는 직사광선을 이용해야 빨래 속 세균이 없어지며 말리는 과정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빨래가 끝나면 건조기에서 한 번 말리는 것도 좋다.

김민희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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