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쑥청혈차 재료 쑥, 독성에 주의… 내장의 지방 없애는 법까지
등록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흔히 '독소'라고 불리는 요소가 우리 몸에 생기면 고혈압이 되고 뇌졸중과 같은 혈관에 관련된 질병이 발생한다. 요즘들어 독소 제거하는 음식이 많은 관심을 받는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한 쑥청혈차도 마찬가지로 축적된 내장지방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쑥청혈차는 만드는 방법만 알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쑥과 생강, 당귀, 계피 등 각양각색 약재를 준비한다. 쑥청혈차가 다 끓고나면 꿀을 타서 마셔주면 된다.

쑥을 먹으면 안되는 계절은?

조선시대부터 쑥은 좋은 약재로 쓰였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위장과 전체적인 신체 기능을 향상시켜 배탈이 나지 않게 한다고 한다. 특히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체내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아진다. 또 살균작용을 통해서 우리 몸 안의 염증을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생리통을 가라앉히는데 자궁의 온도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또 냉이나 대하같은 여성질환 완화에 좋다. 그 외에도 변비 해소와 간 기능 개선, 노화방지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그러나 쑥을 많이 먹게 되면 배가 아프게 되면서 역효과가 일어난다. 여름에는 쑥에 독성이 있을 수 있어 잘 살펴봐야 한다. 쑥의 독성은 쑥으로 술을 만들 때 혹은 술과 함께 먹을 때 발생한다. 따라서 쑥을 섭취한다면 술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출처=픽사베이)

내장지방 빼는 법 알면 다이어트 가능해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면 내장지방이 많아지게 된다. 또한 콜레스테롤은 혈액을 탁하게 만들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비롯한 혈관질환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불포화지방산을 먹어서 혈액의 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불포화지방이 함유된 것으로 참기름부터 시작해 잣, 호두 등이 있다. 또 내장지방을 제거하려면 저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짜야한다. 탄수화물을 중요한 에너지원이지만 너무 많이 쌓이면 체지방이 된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먹지 않을 경우에는 포도당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머리가 멍해지게 된다. 따라서 하루권장섭취량에 맞게 100~200g 정도 먹는 것이 좋으며 백미, 흰밀같은 흰곡물보다 호미와 현미 섭취를 권장한다.

조현우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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