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기 전에 여권 발급할 때 준비물 챙겨야 해…분실했을 시 긴급여권 발급까지
등록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외국 출장이 잦아지면서 여권 발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여권은 해외에서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는데 공항 통과부터 시작해 면세점 쇼핑부터 시작해 국제 운전면허증 취득, 여행자 수표를 쓸 때 등 그 용도가 다양하다.여권 안에 여권 주인의 인적사항이 써 있어서 그 사람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행을 가게 되면 여권의 유무부터 체크하자.

여권 발급 전 꼭 챙겨야 할 것들

여권을 발급받고 싶다면 준비물과 함께 수수료가 필요하다. 여권을 발급할 때 필요한 건 여권사진과 신청서, 신분증이 필요하다. 남자는 병역관계서류를 같이 준비해야 한다 25세부터 37세 남성 가운데 군대를 아직 못갔다면 국외여행 허가서가 있어야 한다. 군 면제자일 경우 병적 증명서, 주민등록 초본을 가져와야 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망을 쓰면 알아볼 수 있다. 미성년자 같은 경우 법정대리인의 신분증과 인감증명서가 요구된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외교부 여권 안내 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출처=픽사베이)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란?

공항까지 나왔는데 여권을 잃어버릴 수 있다. 여권을 잃어버리면 간급여권 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긴급여권은 출국 당일에만 신청할 수 있고 발급 사유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혹시 본인 확인이 되지 않고 신원조사가 안될 경우 긴급여권 발급이 안된다. 긴급여권 발급처는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제외한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인천공항에 있는 외교부 영사민원실에서 받을 수 있다. 긴급여권을 발급받는 조건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여권에 결함이 있는 것처럼 여권 사무 대행기관의 행정 착오가 있거나 유효한 여권이 없는 사람 중 외국에 급한 볼일이 있을 경우 여권을 급하게 만들 수 있다. 긴급여권 발급 시 필요한 것은 여권 사진, 신분증, 비행기 티켓과 증빙서류다.

김지온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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