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근육 빼기, 생긴 이유에 따라 갈리는 해답에 주목…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소개
등록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9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울퉁불퉁하지 않은 종아리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음에 따라 종아리 알 빼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자들도 자기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종아리의 근육을 빼려고 하고 있다.

종아리는 우리 몸에서 하체에 있는 혈액을 상체까지 돌게 돕는다.

따라서 종아리에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근육이 알처럼 툭 튀어나온다.

알 배긴 것은 원활한 혈액 순환을 방해해 다리 건강을 위해서 빼도록 하자.종아리 알은 유형에 따라서 두 가지가 있다.

근육 발달형은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종아리 근육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줄넘기와 런닝머신 등 종아리를 지속적으로 강하게 자극하는 운동을 즐기는 경우 발생한다.

운동 때문에 근육이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걷기부터 시작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한편 비만이라면 무게중심이 종아리에 실리기 때문에 알이 배길 수 있다.

따라서 가벼운 신발을 신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종아리 근육은 없으나 종아리의 크기가 크면 부종형이다.

이런 경우에는 피가 잘 통하게 하기 위해 자주 다리를 움직여주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야한다.종아리 근육을 없애고 싶다면 마그네슘이 들어있는 것들을 섭취해야 한다.

칼슘이 지나치게 분비되면 근육을 긴장하게 만드는데 마그네슘을 먹으면 칼슘 분비를 억제할 수 있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은 콩을 비롯해서 목이버섯과 참깨가 있다.

또한 종아리 알을 빼려면 걷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 몸의 중심이 앞으로 가면 발목이 가늘어지는 대신 종아리에 알이 배길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평소에 발 뒤꿈치가 바닥에 닿게 걸어야 한다.

또 자기 전 족욕을 10분 정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족욕을 통해 젖산을 풀어주고 피로도 회복하는 것이다.

족욕은 정맥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 노폐물이 뭉치지 않게 만든다.홈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폼롤러를 사용해서 다리를 풀어주는 사람들이 많다.

방법은 두 가지로 나뉜다.

물개 운동은 근육 자극에 좋다.

바닥에 앉은 다음 폼롤러를 종아리 중앙에 놓아준다.

무게중심은 다리로 가야 폼롤러에 닿는 면적이 늘어나기 때문에 양 쪽 다리를 대고나서 물개 박수같이 다리를 옆으로 움직여야 한다.

주목해야 할 점은 발목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허벅지로 운동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다음은 인어공주 운동이다.

인어공주가 된 것처럼 오른쪽 다리는 기역자로 접고 왼쪽은 뒤쪽으로 빼주면 된다.

그 다음 폼롤러를 수직으로 배치하고 평행이 되게 잡는다.

발목을 당겼으면 양옆으로 종아리를 움직여 뭉친 곳을 찾아주고 10번 위아래로 움직여준다.

폼롤러 스트레칭을 할 때는 돌기형을 사용하면 자극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제연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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