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루러기, 덥고 습한 환경 재발 쉬워
등록일 2020년 03월 06일 금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6일 금요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피부과 질환인 어루러기는 효모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표재성 곰팡이증의 한 종류다. 효모균은 말라세지아로 덥고 습한 환경에서 발병하기 쉽다. 계절을 막론하고 땀을 많이 흘린다면 주의한다.

손발톱 또는 머리카락에 진균이 감염되면 증상이 나타난다. 백선, 칸디다증, 어루러기가 이중 하나다. 대개 목, 가슴, 겨드랑이, 등 쪽에 황토색, 황갈색, 붉은색 반점이나 각질이 나타난다.

통증은 없으나 가려움증이 유발된다. 어루러기는 하얗게 변하는 탈색반이 섞여 있다.

피부과 진단 후 파장 자외선 검사로 어루러기를 확진한다.

항진균제를 사용하는 치료법이 도움 되지만, 여름철 재발이 흔하므로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정혜영기자   valther.pp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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