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염 치료, 알코올 소독 삼가는 것이 좋다?
등록일 2020년 03월 06일 금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6일 금요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모낭염은 털을 감싸는 피부 속 세균감염이 일어나면 발생한다. 모낭충 염증은 깊이에 따라 증상이 상이하다.

원인은 황색포도알균이 가장 흔하다. 특히 여드름 치료를 위해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한 사람의 경우 모낭염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개인위생이 철저하지 않은 경우나 당뇨, 비만 등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모낭염이 발생할 수 있다. 습관적으로 코를 쑤시고 콧털을 뽑는 습관은 고치는 것을 권장한다.

깊이에 따라 모낭염은 증상이 다르다. 얕은 고름은 얼굴, 가슴, 엉덩이 등에 발생한다. 붉게 피부가 변하고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반면, 깊은 고름물집 모낭염은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콧수염이 나는 인중, 윗입술 부근에 생기기 쉽다. 염증이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모낭염 치료를 위해서 병원 처방 항생제 복용, 투여 등의 방법이 있다. 주의할 점으로 알코올 소독은 피부 염증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어 피해야 한다.

정혜영기자   valther.pp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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