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예방] 고지혈증, 식습관 나쁜 현대인이라면 걸릴 수 있어…견과류로 예방
등록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바르지 못한 식습관으로 성인병에 노출돼있다.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정도에 비례하여 고지혈증 환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고지혈증이란 혈액 내에 지질 성분이 높아진 현상으로 혈관벽에 지방 성분이 점차 쌓여서 죽상경화증을 생기게 하거나 여러 질병을 가져올 수 있어서 신경써야 한다.아울러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정도에 비례하여 심장질환의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그렇기 때문에 식습관이 제대로 잡히지 못한 이들은 자기가 고지혈증인지 알아봐야한다.

고지혈증의 증상

고지혈증의 원인은 가지각색이다. 보통 유전적인 이유로 혈액 안에 특정 지질이 늘어나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다. 또는 술이나 당뇨병, 비만 등과 같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인간의 노화가 시작되면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이중에서 여성들은 폐경 이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고지혈증이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동물성 지방 음식의 섭취, 과음 등으로 인해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조심해야한다. 고지혈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흔하지 않게 합병증이 발생하면서 합병증과 관련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여 죽상경화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이와함께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등 심혈관계 질환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규칙적인 건강검징을 통한 혈액검사 후 본인이 고지혈증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픽사베이)

고지혈증 예방

고지혈증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 우선 일상에서 보내는 생활습관 등을 올바르게 바껴라 음주와 흡연은 되도록 하지 않아야 하고 적정체중을 유지하며, 식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운동 역시 매우 중요한데 특히 유산소 운동은 15~30분 정도 실시해야 도움이 된다. 이렇게하면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뿐만 아니라, 몸에 이로운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며, 체중도 감량시켜 주기 때문이다.

반형석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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