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증상', 원인이 되는 위험요인 제거해야…초기증상은?
등록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뇌졸중은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뇌혈관이 수축하면서 그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고 대표적으로 뇌졸중과 다른 뇌 질환들이 발생할 수 있다. 뇌졸중은 전조증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시기에, 신경쓰지 않고 넘기면 심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뇌졸중과 그 전조증상에 대해 관심가지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뇌혈관 질환은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후 치료가 3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뇌졸중 전조증상

뇌혈관 질환 증상은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다. 몸에 힘이 빠지고 한쪽의 팔, 다리만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입이 한 쪽으로 돌아가는 등의 안면마비 증상도 전조증상에 해당된다. 말이 느려지고 어지러울 수 있고 한 쪽 눈이 안보일 수도 있다. 뇌혈관 질환 전조증상은 일시적으로 찾아왔다가 금방 사라질 수 있는데, 이를 그냥 넘기지 않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골든타임이라 하는 3시간 내에 병원으로 가야 맋힌 혈관을 뚫을 수 있다. 증상 발현 후 시간이 많이 지났다 해도 24시간 내에 특수기구를 통해 혈전 제거술을 진행할 수도 있으니 빠른 병원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뇌종중 치료

뇌혈관 질환은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뇌혈관이 막힘으로써 생긴 허혈성 뇌졸중, 즉 뇌경색은 혈전용해제를 사용해 응급치료를 실시하고 항혈소판제제나 항응고제를 통한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다음으로, 뇌혈관이 터지게 돼 생기는 뇌출혈은 혈압조절이나 뇌압을 조절하는 치료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처럼 증상에 따른 치료도 달라지니 전문의의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뇌혈관 질환은 치료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 발생 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선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이다. 뇌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을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유전적인 위험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유민아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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