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 유발하는 진주종, 조기진단이 답!
등록일 2020년 03월 03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3일 화요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진주종은 선천성 후천성으로 분류된다. 선천성 지주종이 발견되는 시기는 4.5세가 평균이며 남아에게 발생률이 높다. 정상 고막 안쪽 중이강 부근에 동그스름한 흰색 덩어리로 관찰된다.

후천성 진주종은 어릴 때 이관 기능장애로 음압 형성되면서 고막 일부분이 당겨지는 것이 원인이다. 당겨진 고막은 오래된 각질 등 분비물 축적 주머니를 만든다.

선천성 중이염은 이비인후과 검진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주종 증상으로는 귀속 뼈 손상에 의한 난청, 냄새, 귓물인 이루 등이다.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중이염 어지러움이 생기면 안면 신경마비까지 유발할 수 있다.

현미경 또는 귀 내시경을 통하여 진주종을 발견한다. 청력검사와 세균배양검사 등을 병행한다.  

수술을 통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조기진단과 치료에 돌입하는 것이 도움 된다.

정기적인 이비인후과 검진을 통해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정혜영기자   valther.pp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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