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으로 해결하는 비염 , 수술로 없애는 비염에 주목… 예방하는 방법까지
등록일 2020년 03월 03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3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비염이란 코 안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봄가을을 전후로 갑작스럽게 체온이 떨어지면 나타나게 되고,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된다. 치료가 쉬운 병이 아니고 생활에 방해가 돼 스트레스를 받는 병이다. 만약 만성비염이라면 약물치료를 통해 쉽게 개선하기 어렵다. 구조적 이상 때문인 만성비염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하기도 한다. 반면 알레르기로 생기거나 비강 점막 예민으로 인한 급성비염이라면 약물적 치료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이처럼 이유가 다르므로 치료하는 방법도 다르다. 코가 불편하다면 원인을 알아본 다음 병원에 가서 조언을 들어야 한다.

비염 원인

먼저, 비염은 만성비염, 급성비염으로 분류된다. 만성비염 같은 경우 급성비염이 반복하여 나타났을 때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않아 생기게 된다. 알레르기성은 특정한 것에 반응이 오게 된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추워진 날씨에 예민해져서 코막힘 등이 나타나고 염증이 생기게 된다. 뿐만 아니라 비중격 연골이 변형돼서 코가 자주 막히고 염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는 구조적 이상 때문에 발생하는 비염이다.

▲(출처=크라우드픽)

만성비염 수술하는 법

단 비중격 만곡증 등 선천적 이상 때문에 발생하는 비염의 경우 원인을 없애지 않는 한 완전히 낫는 것이 어렵다. 때문에 비중격만곡증 등의 구조적 이상에 의한 비염은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비중격 만곡증 의미는 콧구멍을 나누는 비중격이 한쪽으로 쏠려 코가 막히는 질병이다. 코가 자주 막히면서 염증을 유발하고, 반복으로 인해 만성비염을 만드는 것이다. 비중격만곡증이 만든 비염은 수술을 통해 휜 연골을 다시 펴서 비염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수술하는 데 30분 정도 걸리고 출혈이 거의 없어 회복도 빠르다. 연골을 바로잡게 되면 코가 막히지 않기 때문에 염증도 발생하지 않는다.

박미지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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