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근로복지공단 융자 사업 가입하게 되면 거액의 돈 문제 극복
등록일 2020년 03월 03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3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사람은 어쩔 때 마다 거금을 필요한 순간이 있다.

예를 들어 결혼 준비 혹은 장례식이 있을 경우 큰 금액의 자금이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소득이 적으면 모아둔 자금이 부족하기 마련이다.

그런데다가 소득분위가 낮기 때문에 돈을 빌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국가 차원에서 의료비와 함께 혼례 비용, 장례식 자금, 노부모요양비 같이 상황에 따른 생활비를 대출 가능한 융자를 선보였다.

근로자 생활 안정자금 융자를 알아보도록 하자.생활 안정자금 융자는 1995년에 만들어진 근로복지공단이 제작한 융자 상품이다.

현재까지 대략 25만명이 지원했고 대략 1조 3천억원을 지급할 정도로 알려진 서비스기도 하다.

해당 융자 상품이 저소득 근로자들에게 주목받는 사유는 금리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해당 융자의 금리를 보면 2015년 기준 1년에 약 2.5%였지만 2019년 11월 1일부터 1.5%로 낮아졌다.

이에 근로자 생활 안정자금의 이용자의 수도 늘었다.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신청 대상은 계약 여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정규직 같은 경우 융자 신청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소속 회사에 3개월 넘게 근로하고 있어야 한다.

요구되는 월 평균 소득은 251만원 이내여야 한다.

비정규직 근로자 역시 근속 기간은 동일그러나 생계지원을 강화해야 해서 소득 기준을 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개인회생을 하거나 파산을 신청해서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됐으면 해당 융자 서비스를 지원할 수 없다.

또 외국인 역시 신청할 수 없다.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는 한 사람당 최대 2천만원까지 융자 종류 별 각 천만원으로 책정된다.

이때 자녀 학자금 같은 경우 최대 500만원을 지원을 받게 되고 소액생계비의 경우 200만원, 결혼비는 최대 1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하우영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