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식습관 고치는 꿀팁 알아보니… 바나나·아보카도 외에도 칼륨 함유된 음식 알아보자
등록일 2020년 03월 03일 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3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각종 먹을거리는 넘쳐나나 이상하게 더 피곤할 때가 있다.

도대체 왜그러는 것일까? 스트레스와 각종 인스턴트의 섭취 등으로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을 달고 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먹는 음식들이 좀 짜서 나트륨 섭취가 많은 편인데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매우높다.

계속 짜게 먹게 되면 고혈압과 당뇨는 물론 신장에도 무리를 주고 붓게 되어 비만으로 보일 수 있다.

또한 평소보다 짜게 먹었다고 평소보다 많은 양의 물을 마셔도 체내 들어가버린 나트륨이 비출된다고 생각해선 안된다.

이에따라 평소보다 짜게 음식물을 섭취한 후 나트륨을 어떻게 제거해야 할까? 이때 '칼륨 많은 음식'을 먹으면 나트륨을 없앨 수 있다.

칼륨이란 몸에 있는 체액 속 전해질이며 특히 양이온의 성질로, 우리 몸 삼투압과 수분 정도를 조절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이에따라 음식을 먹을 때 유난히 짜게 먹는다던지, 부종이 심한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대표적인 칼륨 많은 음식으로 알려진 바나나에는 펙틴과 올리고당이 풍부해 적은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 중 하나다.

이러한 이유로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은 음식이며 탈모 및 미백에도 좋은 식품이다.

비록 바나나는 열량이 높지만 지방이 적은 편이라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와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바나나에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 효과가 있어 부었을 때 먹으면 도움을 준다.

바나나에는 세로토닌이라는 성분도 있어 신경안정을 돕고 불면증을 도와주며 풍부한 철분으로 빈혈에 도움을 준다.바나나와 아보카도 외에도 칼륨이 많은 음식으로 언급되는 것으로는 새송이 버섯, 키위, 시금치, 연근, 고구마와 감자, 수박, 참외, 복숭아, 자두, 멜론, 토마토, 당근, 연어 및 미나리가 있다.

이 식품들은 과일류는 생으로 먹을 수 있으며 그대로 먹기 힘든 재료는 요리에 이용해도 된다.

하지만 신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칼륨을 신장으로 보내지 못 해 신부전, 부정맥 등 부작용이 나타나니 과다섭취하면 위험하다.

주수영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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