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좋은 도라지, 목 건조할 때 완화된 다음 섭취하는 것 좋아
등록일 2020년 03월 02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2일 월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찬바람이 불게 되면서 목감기 환자가 늘었다.

목이 자주 아픈 원인은 쉽게 말할 수 없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신체 기능의 하락이다.

면역력이 낮아지면 다양한 세균에 신체가 상하게 된다.

이로 인해 화제가 된 음식이 바로 도라지다.

이전부터 도라지는 목을 잘 관리해주며 악용으로도 쓰였다.

또한 호흡기에 있는 점액 분비를 조절해서 우리 몸에 미세먼지가 쌓이지 않게 만든다.도라지는 비타민C가 많아서 피로 회복에 좋다.

또한 사포닌 성분이 기관지를 상하지 않게 해 목감기를 비롯해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데, 한 연구에서 도라지 추출물을 기관지에 나쁜 세균에 투여한 결과 약 80%의 항균효과를 보였다.

또 혈당 관리 효능이 있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당뇨에 걸린 사람이 식단으로 먹는 데 좋다.

한편 학생들은 대부분 앉아서 생활하므로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이때 도라지를 섭취하면 변비 증상이 완화된다.

이는 도라지 안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식이섬유 외에도 수분도 많기 때문에 장의 활성화를 돕는다.
▲(출처=픽사베이)

도라지는 밥 반찬, 차나 즙을 내서 먹는 등 다양한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후두염에 걸렸을 때 밥 반찬으로 도라지를 무쳐서 먹으면 좋다.

최근에는 우유와 꿀, 도라지, 요구르트를 갈아서 쉐에크를 만들기도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도라지배청을 만들어서 신체 기능을 향상하기도 한다.

도라지배청은 재료만 있으면 금방 만든다.

약도라지를 손질하고 나서 깔끔하게 손질한 배, 콩나물과 생강을 넣고 믹서기에 간다.

그 다음 냄비에 갈았던 것과 쌀조청과 통계피를 넣어서 졸이고 다 끓으면 완전히 식히고 병에 보관하면 된다.

조현우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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