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가기 전 여권 재발급 할 때 준비물 잊지말자…분실했을 시 해결하는 방법 주목
등록일 2020년 03월 02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해외여행객이 점점 증가해 여권도 같이 대중화됐다. 외국 갈 때 꼭 필요한 여권은 공항을 통과할 수 있으며 면세 쇼핑을 비롯해 국제 운전면허증 취득, 여행자 수표 이용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된다.여권 안에 어디에서 왔는지 등 각종 정보들이 들어있어 그 사람을 알 수 있어서다. 따라서 해외 갈 일이 있다면 여권의 유무부터 체크하자.

여권 발급받을 때 어떤 것 준비할까?

여권을 발급받고 싶다면 준비물을 가져가고 수수료를 내야한다. 여권을 발급할 때 필요한 건 여권발급 신청서 및 여권사진,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 남자는 병역관계서류를 같이 준비해야 한다 25~37세 남자 중에서 군 미필자의 경우 국외여행 허가서를 같이 가져와야 한다. 군 면제를 받은 사람은 병적 증명서, 주민등록 초본을 첨부해야 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망을 사용해서도 확인할 수도 있다. 한편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인감증명서와 법정대리인의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 이 밖의 정보들은 외교부 여권 안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픽사베이)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

여행을 떠나기 직전 여권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이럴 땐 공항에서 를 이용하면 된다. 출국 당일에만 신청할 수 있고 합당한 발급 사유가 필요하다. 만약 본인 여부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신원조사 미회보자라면 긴급여권 만들기가 불가능하다. 긴급여권 발급처는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빼고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와 외교부 영사민원실이다. 긴급여권을 발급받는 조건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여권 자체의 결함 등 여권 사무 대행기관에서 실수를 했거나 여권이 없는 사람 중에서 급하게 해외로 나가야 할 경우 긴급여권 발급이 가능하다. 긴급여권 발급 준비물은 여권 사진, 신분증, 긴급성을 증빙할 서류, 항공사 탑승권 등이다.

박준수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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