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높이 신발 많이 신으면 족저근막염 찾아와…마사지 필요
등록일 2020년 03월 02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씩 키높이 깔창이나 하이힐을 신어본적이 있을 텐데 그러나 키높이깔창과 하이힐 같은 것들에 중독된다면 무심코 걸을때 발 통증이 심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은 족저근막염의 증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 발바닥 속에 있는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이 족저근막염이 심각해지면 걸을 때 마다 통증때문에 힘들 수 있어서 자신이 족저근막염에 왜 걸렸는지 숙지하고 어서 고쳐야 한다.

이에 발바닥통증 유발하는 족저근막염에 대해 알아보자.족저근막염의 원인은 다양하다고 볼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는 족저근막 부분에 자극과 충격이 가해졌을 때 일어난다.

대표적인 원인으로 하이힐을 너무 자주 신거나 과체중일 때 발에 무리가 갔을 경우가 가장 많다.

아니면 선천적인 발모양 때문에 족저근막염에 시달리기도 한다.

아니면 평소 걷기나 운동을 잘 하지 않는 경우, 갑작스레 족저근막이 늘어나면서 손상을 받은 경우, 종아리 근육이 짧아진 경우 등의 수 많은 원인이 존재한다.그렇다면 족저근막염에 걸리면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족저근막은 걸을 때 매우 막중한 역할을 하는데 족저근막염을 앓게 되면 초기 증상으로 가만히 있을 때 아프지 않다가 발을 땅에 디디면 그때 갑자기 통증이 발생한다.

족저근막염은 아픈 시기가 아침인데 일어나서 걸을을 걷게 될 때 수면하면서 수축된 발의 근육이 뻗어지면서 고통스러움을 느낀다.

진행된 족저근막염의 경우에는 서 있을 때 뻣뻣한 느낌이 지속되고 고통이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된다.

족저근막염이 이렇게 증상을 보이는데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이런 증상들이 더 나빠져 그땐 이미 걷기는 커녕 서있지도 못해서 보행조차도 불가능해질 위험이 있으니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족저근막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족저근막염에 특화된 신발을 신거나 깔창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족저근막염 전용 깔창을 낄 수 있고 하이힐이나 깔창은 되도록 피하도록 하자.

또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좋은 치료 및 예방법이 될 수 있다.

이어 한의학의 치료를 받아 볼 수 있는데 부항, 뜸, 침, 한약 등의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런 치료법을 이용해도 또 다시 재발하면 소용이 없으므로 종아리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자주 마사지하고 스트레칭 한다.

배동건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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