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유발' 세계 3대진미, 트러플 부터 시작해 자세히 알아보니
등록일 2020년 03월 02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3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세계 3대 진미는 서양식의 최상이라 인정받는 식자재를 뜻한다. 여기엔 캐비어, 트러플, 푸아그라가 있다. 값이 높고 소문이 높아 시선이 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중에는 문제가 되는 부분도 있다.

자연재배 까다로운 송로버섯(트러플)

송로버섯(트러플)은 최근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자아내는 음식 중 하나다. 송로버섯, 트러플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떡갈나무 숲의 땅속에서 자란다. 트러플(송로버섯)이 값비싼 식재료로 다뤄지는 이유는 사람이 키우는 것이 까다로워 그 희소성을 시인되는 것이다. 송로버섯(트러플)의 가짓수는 서른 여가지가 넘는데 백트러플이 가장 귀하게 인정된다. 송로버섯 섭취방법은 요리에 트러플 향에서 오는 풍미를 더해주는 레시피로 대체로 먹는다. 백트러플의 경우 백트러플 자체로 먹는 경우도 있다.

푸아그라 '특이한 식감을 가져'

푸아그라는 불어다. 간이라는 '푸아'와 지방상태의 '그라'를 조합한 것이다. 이런 푸아그라로는 대부분 거위나 오리를 쓴다. 푸아그라는 입에서 녹는 식감을 가져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푸아그라를 만드는 과정이 널리 알려지며 문제가 제시되고 있다. 푸아그라는 동물의 간을 크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좁디 좁은 우리 속에 넣어 운동량을 작게 한다. 또한 목을 고정해 튜브를 투입해 많은 양의 사료를 주입한다. 이러한 잔혹한 과정을 거치는 곳이 있어 동물 학대논란이 일고 있다.

반형석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