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 위한 연구과제 공모 진행
등록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출처=KTV 국민방송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2020년 2월 28일 오전 9시 기준 427명(전일 16시 대비 256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2,022명이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중 26명이 격리해제,  1,983명이 격리 중이다. 4만4167명은 검사 음성, 2만4751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28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등 개발을 위한 긴급 연구 과제도 공모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공립연구소, 의과대학 등 비영리기관, 민간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등 개발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37기관이 신청, 이 중 25기관에 분양 완료됐다.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신속한 진단시약 개발, 항바이러스제 효능 분석, 접촉자 대상 혈청학적 특성 연구, 백신 후보물질 개발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10억 원 규모 기초 임상연구 과제를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과제 공고는 2월 28일부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만성병관리 기술개발연구와 국가보건의료연구 인프라구축 R&D접수 안내를 공고하고 있다.

정혜영기자   valther.pp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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