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없이 방치하면 임신 어려워져…무월경 원인이 다낭성난소증후군?
등록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PCOS라고도 불리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임신이 가능한 여성 중 10% 정도의 여성이 앓고 있는 만큼 많이 발병하는 대표적인 여성질환 증상이다. 임신 가능성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남다른 주의를 해야 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생리주기 길어진다면 검사 필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남성호르몬이 과다분비해 발생하는 배란장애다.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면 다수의 작은 난포들이 보이며 비만이나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을 보일 때도 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지속되면 생리불순, 난임 등을 겪을 수도 있다. 만약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진다면 검사를 받아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아닌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원인, '발생하는 원인 다양'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성호르몬이 불균형해지면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나타나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이밖의 주요원인으로 비만이나 격렬한 운동, 당뇨병 등이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법, '생리유도제 등의 임시방편'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완화를 기대하는 것이다. 비만으로 인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생겼다면 체중감량을 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그리고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무월경을 경구피임약, 생리유도제 등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 단, 치료에 경구피임약을 사용한다면 일정기간 복용 후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이러한 치료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계은희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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