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얼마 안된 소중한 '스마트폰' 분실했을 때 대처 꿀팁…"개인정보 유출도 미리 방지하자!"
등록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국내 시장의 삼성 갤럭시를 비롯해 애플 회사의 아이폰 시리즈 등 해마다 새롭게 개발된 스마트폰의 출시가 끊이질 않고 있다. 하지만 매해 유실되는 핸드폰이 대략 100만 대에 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휴대폰 분실로 인한 소비자피해는 약 5,650억 원에 미치는 것으로 가늠된다. 휴대폰이 분실되면 새 스마트폰으로 재구매를 해야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손해가 따른다. 이와 더불어 스마프톤 내부에 있는 개인정보가 외부로 새어 나가는 등 2차 피해가 일어나기 쉬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분실된 소중한 나의 핸드폰을 다시 찾으려면 초기 대응을 신속히 따라야 한다. 이에 핸드폰 분실 시 간단한 대처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휴대폰 분실신고·해제 신청 및 분실 확인증 받기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필히 분실 신고를 진행해야 한다. 분실신고는 각 이동통신사의 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이용하고 있는 이동통신사 홈페이지를 통해 분실 신고하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각 통신사 별로 분실 신고 및 해제를 할 수 있다. 핸드폰 분실 시 분실 확인증이 필요하다. 분실 확인증은 분실된 휴대폰을 이용한 자의 개인정보를 검증하기 위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이에 분실 확인증 발급을 위해 경찰청 유실물 종합센터를 이용하거나 집 근처 지구대, 경찰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휴대폰 찾기' 앱 활용

운영체계를 안드로이드로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Android 기기 관리자' 링크를 눌러 웹페이지에 접속해 스마트폰에 연계된 구글 계정을 활용하면 핸드폰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다만, 이때 핸드폰의 GPS 기능이 켜진 상태여야 위치추적기능을 사용해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을 수 있다. 애플의 경우에는 애플에서 제공하는 '나의 iPhone 찾기'를 통해 [[공백]] 폰의 위치추적이 가능하며, 벨 울리기·화면 잠금·데이터 초기화 등을 사용해 유실한 스마트폰을 간단하게 찾을 수 있다.

택시에서 잃어버렸을 때 '현금 결제 시에도 찾을 수 있어'

만약 택시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택시 요금을 카드로 했을 경우 영수증을 받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영수증에서 관련 정보를 살펴볼 수 있어 카드사로 연락해 본인이 이용한 택시회사의 정보를 알 수 있다. 또한 티머니로 계산했을 때는 티머니 센터에 연락해 택시 차량번호 및 택시기사의 연락처를 알아둘 수 있다. 이 밖에 현금으로 결제해 내역을 알 수 없다면,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유실물센터 전화번호를 찾을 수 있다.

박미지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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