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생활습관이 부른 녹내장 초기증상, "엎드려 자는 것 좋지 않아"
등록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인 녹내장은 노화가 진행하면서 생기는 안질환이라 할 수 있다.

요 근래 녹내장에 대한 걱정이 늘어나고 있는데, 스마트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발병 연령이 낮아져 2·30대 녹내장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녹내장은 구분 가능한 증상없이 병이 진행될 수 있어 예민한 관심이 필요하다.

때문에 녹내장 초기증상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녹내장 증상은 눈으로 들어온 빛을 뇌로 다시 전달하는 시신경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시신경 손상이 심해지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녹내장은 안압이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시신경 손상이 녹내장의 주요 원인이다.

그러나 안압이 정상임에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녹내장도 있다.

고도근시나 노화, 가족력 등으로 발생하거나 당뇨, 고혈압, 동맥 경화 등의 전신질환과 동반해 나타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녹내장 초기증상은 방치하고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미약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 40세 이상이 된다면 매년 녹내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가족력이 있다면 더더욱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녹내장 예방법은 평소 엎드려 책을 보거나 엎드려 자는 등의 안압을 높이는 행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빛이 별로 없는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를 보는 것은 녹내장 발병을 촉진시킬 수 있다.

음주나 흡연을 줄이고 눈의 노화를 막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선호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