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예방법, 염분 섭취부터 줄이자
등록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출처=채널A ‘나는 몸신이다’

고혈압은 심혈관 질환 유발 가능성이 높다. 가능한 정상 혈압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고혈압 예방법으로 알려진 저염식 방법과 함께 염분을 최소화한 만능장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손쉽게 따라하는 저염식 방법의 첫 번째는 서서히 줄이는 방식이다. 두 달간 평소 소금 섭취량의 5~10%를 줄인다. 몸은 소금이 줄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금단 현상 없이 줄여 나갈 수 있다.

두 번째는 아침을 싱겁게 먹는 방법이다. 아침을 짜게 먹으면 하루 종일 짜게 먹게 될 확률이 높다. 세 번째는 국그릇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다. 밥그릇 지름만한 국그릇을 사용하면 나트륨을 줄일 수 있다. 먹는 국물 양을 줄이고 건더기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전문의가 제안하는 저염 참깨장 레시피는 간장, 맛술, 생수, 참깨가루를 1:1:1:1비율로 넣고 참기름을 곁들여 잘 저어준다. 고소한 풍미는 더하고 염분 섭취를 줄이는 양념 소스다.

들깨장은 맛술을 제외한 같은 재료에 참깨 대신 들깨로 조리하는 방법이다.

생선, 채소, 육류 무침요리 양념으로 반찬 만들어서 먹으면 좋다. 평소 먹는 소금의 양보다 훨씬 적은 나트륨을 섭취하는 저염식 방법이다.

정혜영기자   valther.pp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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