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 변기 속 ‘대변 모양’ 살펴라?
등록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출처=채널A ‘닥터 지바고’

채널A ‘닥터 지바고’ 주치의는 대변 모양 관찰을 통해 장 건강을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장 악화 신호는 방귀냄새와 대변모양으로 추측할 수 있다고 하지만, 주치의가 권장한 장 건강 측정 기준은 대변 모양이다.

바나나모양의 변은 가장 이상적인 모양이며, 쾌변의 증거다. 반면, 설사 등으로 묽거나 퍼지는 변은 2~3달이 지속되면 병원에 방문, 장 건강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노인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가늘어지는 변은 종양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한다.

방귀냄새의 경우 먹은 것에 따라 각기 다른 냄새가 난다. 하지만, 기상천외한 냄새는 몸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니 이상함을 감지하면, 의료기관에서 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장에 찬 가스는 복부팽만감을 유도하고, 큰 소리의 방귀는 대인기피증이나 불안,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유난히 가스가 많이 차는 증상을 가스형 과민대장증후군으로 진단한다.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의 경우 장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면역력과 체력저하를 동반해 정신건강에도 위협을 줄 수 있으니 수시로 대변 및 방귀 상태를 체크한다.

정혜영기자   valther.pp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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