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초기 오른쪽 상복부 통증 느끼기도
등록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방간은 정상 간과 달리 노란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중성지방이 간에 과하게 축적되면 지방간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전체 간 무게의 5% 이상 지방을 기준으로 한다.

지방간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는 초음파, 복부 CT, MRI 등이다. 간 조직 일부를 바늘로 채취하는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알코올 섭취가 잦은 사람이 지방간이 생길 위험이 높다. 술은 영양결핍과 피로도 누적뿐 아니라 간에 지방을 축적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악영향을 미친다.  

비알콜성 지방간은 술과 관계없는 비만, 당뇨, 고지혈증이 원인이 돼 나타난다. 칼로리 높은 음식을 과식하는 등 대사증후군을 높이는 습관이 간에 해로운 물질을 분비하게 한다.

 

지방간은 조기치료하지 않고 상태가 계속 나빠지면, 간경병증에서 간암까지 진행될 확률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지방간 통증은 오른쪽 상복부에 나타날 수 있다. 혈액검사로 간수치 검사를 하는 경우 우연히 발견되기도 한다.  

음주는 간 질환을 악화하므로 금주하는 습관을 기른다. 몸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꾸준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정혜영기자   valther.pp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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