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예방] '대장암' 증상 확인해 예방 실천하자
등록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대장암 증상을 겪는 사람의 수가 예전에 비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대장암이 가장 많이 발병된다.

국가암 통계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을 진단 받은 환자의 수는 최근 10년 사이 무려 2배나 상승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장암이 중장년층에게 주로 발생되는 질병이었지만 현재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대장암 진단을 받는 사람이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가 가능할만큼 예후가 좋지만 3기 이상의 진행성 대장암은 생존율이 절반으로 떨어져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대장암 증상부터 생활 속 예방법까지 자세히 살펴보자.지난날에는 발병률이 낮았던 대장암이 요즘에는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장암은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것일까.

대장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일반적으로 생활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구분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장암은 서구적인 식생활과 많이 관련되어 있다.

장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의 서구적인 식습관이 계속될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또, 유전적인 요인이 미쳐 가까운 가족 중에서 대장암 및 대장 용종을 앓았던 사람이 있다면 대장암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출처=크라우드픽)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그동안의 나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스턴트 음식과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금주와 금연을 생활화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관리에 힘써야 한다.

뿐만 아니라, 대장암에 좋은 음식을 위주로 섭취해 떨어진 면역력을 보강하고 장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

이에 섬유질, 칼슘, 유산균 섭취가 도움이 되며 대장암의 위험을 줄여주는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 식단으로 섭취하는 것도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다.

이 밖에도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주기적인 검사를 진행하는 것도 대장암의 씨앗을 잘라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고이랑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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