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기 쉬운 대장암 포함한 다양한 암 자가진단법… 해마다 건강검진 받는 것 필요해
등록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암은 사망 원인 중 1위로 손꼽힌다. 대표적인 알려진 대장암, 췌장암, 구강암, 자궁암, 폐암은 국내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암 발병을 피하기 위해 암 예방 수칙을 익히고 조기 진단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암 종류별 대표증상들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장암 초기증상을 알아보자!

대장암 초기에 볼 수 있는 증상은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암 증상과 마찬가지로 갑자기 체중이 줄거나 식욕이 감퇴한다. 또 다른 증상으로 자신의 배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변에서 피가 보이는 등 변에 문제가 보이고 화장실을 가도 개운하지 않을 경우 대장암일 확률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증상으로는 어지럼증, 피로, 소화불량 등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대장암은 조기치료 시 완치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치료가 늦어질 경우 완치가 어렵다.

'췌장암' 대표 증상은?

췌장암은 여러 종류의 암 중 생존율이 아주 낮다. 췌장암에 걸리면 초기증상은 알기 어렵고 전이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관리해야 한다. 췌장암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복부 주변 통증, 황달, 소화 장애,쉽지 않아 방치하기도 한다. 췌장암을 떠올리는 경우가 나타나더라도 대부분 이러한 증상이 췌장암 환자들이 겪는 증상이다 이 뿐 아니라 구역질, 근육통 등도 체중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구강암 초기증상

입 속에 생기는 암인 구강암은 요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요즘에는 여성들의 흡연 및 음주 증가로 여성들 중에서도 구강암 환자가 많아졌다. 구강암 발병 시 나타나는 증상은 입안 궤양, 덩어리가 발견되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 밖에도 출혈 증상 및 악취 증상, 구강 주변 움직임이 힘든 경우, 목 부위에 혹도 구강암의 여러 증상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초기 구강암은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통증을 겪는 것이 구강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자궁암 초기증상을 알아보자!

자궁암은 여성암 사망률 높은 암으로 전해지는 암으로 흔하다. 최근에는 자궁암이 발생하는 나이가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젊은층들도 관리해야 한다. 자궁암 발병 시 성관계 후 질 출혈이 발생한다.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출혈이 많아지고 분비물도 증가하며 궤양이 심해진다. 또한, 주변 장기에 침범해 배뇨장애를 유발하거나 피가 섞이는 등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폐암' 초기증상

폐암의 경우 오랫동안 담배를 피운 사람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요즘은 미세먼지 농도 등 대기 문제와 간접흡연으로 흡연하지 않는 여성들 사이에서도 폐암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폐암 초기증상의 경우 호흡곤란, 기침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보이기 때문에 폐암으로 생각하기 힘들 수 있다. 이 밖의 증상으로 가슴통증이나 피로감 증가, 식욕감퇴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상태가 악화되면 구역질, 심한 통증, 간질까지 나타날 수 있다.

조현우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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