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슬픔에 빠진 유족에겐 위로를…바른 장례식장 예절 '분향 및 헌화방법은?'
등록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우리의 삶에서 죽음을 피하는 건 어렵다.

그 때문에 장례식장을 방문하는 일도 피할 수 없다.

단, 사회적 경험이 적은 젊은 세대는 장례식장 문화를 느낄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장례식장 예절에 대해 헷갈릴 수 있다.

유족의 슬픔에 공감하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잘 보내기 위해 장례식장 예절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장례식장의 기본적 예절로는 조문순서, 옷차림 등이 있다.장례식장 복장은 검은색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이 대부분이다.

짧은 옷보다 긴 옷을 입는 것이 좋고 무늬가 있는 것보단 단조로운 옷을 선택해야 한다.

여자는 치마보단 바지가 좋다.

진한 화장, 악세사리 등은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갑작스럽게 조문을 가게 돼서 검은색 계열의 옷이 아니라면 검은색 계열의 외투를 위에 입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분향하는 법은 먼저, 오른손으로 왼손을 받치고 불을 향에 붙여준다.

향을 좌우로 살짝 흔들어 향의 불꽃을 끄고 향로에 꽂아준다.

그런 후, 뒤로 한 걸음 물러나 두 번 절을 한 후 반절을 한다.

헌화하는 법은 국화꽃을 봉오리가 영정 쪽을 향하도록 두면 된다.

꽃을 놓은 후 잠시동안 묵념한다.

김지순기자   none-email@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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